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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äst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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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i 2020 16:12 av https://searchda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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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어엉-!!

내 전력을 다 한 공격을 회강기를 감은 검으로 막아내곤 뒤로 주르륵 밀려나 버리는 녀석. 이 녀석 꽤 하는데? 아이디가 뭐였더라?

"갑옷은 걸치지 않고 방어력 높은 도복을 입은 일본도를 쓰는 남자라…, 한성이었나?"
"크윽, 넌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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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i 2020 16:11 av https://searchdave.com/san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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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놈을 먼저 죽여야 할 지 달려가며 고민하고 있는데 목표물이 무려 세 명이나 포착되었다. 한 명은 마법사, 다른 두 명은 전사. 마법사는 사야형과 비향이 몫일 테니 내 먹이는 가까이 있는 저 녀석이다!
목표물을 정한 뒤 득달같이 달려들어 여전히 기염을 뿜어내고 있는 오른쪽 주먹으로 있는 힘껏 녀석을 후려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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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i 2020 16:04 av https://inde1990.net/bbs/content.php?co_id=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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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니까 모두 죽어버려!"

대충 훑어보니 별 도움 안 되는 NPC들을 제외하면 일루전 길드원들은 50명 정도 되어 보였다. 우리측에는 전투 가능한 인원이 25명밖에 없었지만 진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호오, 그새 꽤 접속한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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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i 2020 16:00 av https://inde1990.net/bbs/content.php?co_id=the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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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레벨차이가 꽤 크게 나는 데다 우리들의 주 전력인 레벨 500 이상의 사람들은 사야형을 제외하곤 조금도 지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야형도 공격능력의 특성상 체력과 오러가 떨어져서 남들보다 지쳤을 뿐 아직 멀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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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i 2020 15:57 av https://inde1990.net/bbs/content.php?co_id=yescas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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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선두에 있었기에 가장 먼저 내성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내가 성문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각종 마법과 검강이 날아들었지만 어차피 예상했던 공격이었기에 다시 한 번 두 팔에 기염을 뿜으며 모든 공격들을 퉁겨냈다. 피해버리면 뒤에서 달려오는 아군에게 피해가 돌아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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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i 2020 15:45 av https://inde1990.net/bbs/content.php?co_id=f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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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웃음을 지으며 슬쩍 위를 바라보자 루디아와 카슈, 피어가 성벽 위의 병사 NPC를 죽이고 있었다. 암룡대 녀석들, 안 보인다 했더니 내성에 침투했던 건가?

"성문이 열렸다! 모두 끝장내버려!"
"와아아아―!!"



Spirit 38. 길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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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i 2020 15:44 av https://inde1990.net/bbs/content.php?co_id=the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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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 때마다 NPC 궁수들이 죽으며 성벽 아래로 떨어져 내렸다.

"크억!"
"크윽."

촤르르륵. 쿵!

하지만 손에 오러를 끌어 모으던 나는 오러를 다시 원위치 시키며 쓰게 웃을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도 성문이 그냥 열렸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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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i 2020 15:43 av https://inde1990.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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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성문 때와 마찬가지로 성문을 부셔버리기 위해 다른 아이들보다 빠르게 앞으로 달려나왔다. 내 공격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긴 하지만 각종 방어마법이 걸린 두터운 성문을 단번에 부셔버리기란 꽤나 힘들기에 남아있던 오러의 절반 가량은 쏟아야 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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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i 2020 15:42 av https://threaders.co.kr/the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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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뮤형의 외침에 죽고 다쳐서 25명밖에 남지 않은 아이들이 내성문을 향해 돌진했다. 우리가 내성문을 향해 달려들자 외성문 때와는 달리 NPC병사들이 화살을 쐈다.
물론 우리 중에서 저런 보통 화살에 맞아줄 녀석들은 없었다. 오히려 궁수인 린유와 카린이가 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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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i 2020 15:41 av https://threaders.co.kr/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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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주저앉아 부들부들 떨고 있는 실피의 머리를 날려버린 암천이 작게 중얼거렸다. 실피가 죽으며 회색으로 물들어가자 그제야 전신갑옷 모양을 해체하는 암천이 갑자기 휘청하며 옆으로 쓰러졌다.

"외성은 점령했다! 내성만 점령하면 된다! 힘내라!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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