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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äst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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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i 2020 15:43 av https://inde1990.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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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성문 때와 마찬가지로 성문을 부셔버리기 위해 다른 아이들보다 빠르게 앞으로 달려나왔다. 내 공격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긴 하지만 각종 방어마법이 걸린 두터운 성문을 단번에 부셔버리기란 꽤나 힘들기에 남아있던 오러의 절반 가량은 쏟아야 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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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i 2020 15:42 av https://threaders.co.kr/the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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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뮤형의 외침에 죽고 다쳐서 25명밖에 남지 않은 아이들이 내성문을 향해 돌진했다. 우리가 내성문을 향해 달려들자 외성문 때와는 달리 NPC병사들이 화살을 쐈다.
물론 우리 중에서 저런 보통 화살에 맞아줄 녀석들은 없었다. 오히려 궁수인 린유와 카린이가 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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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i 2020 15:41 av https://threaders.co.kr/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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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주저앉아 부들부들 떨고 있는 실피의 머리를 날려버린 암천이 작게 중얼거렸다. 실피가 죽으며 회색으로 물들어가자 그제야 전신갑옷 모양을 해체하는 암천이 갑자기 휘청하며 옆으로 쓰러졌다.

"외성은 점령했다! 내성만 점령하면 된다! 힘내라!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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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i 2020 15:38 av https://threaders.co.kr/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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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전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쉽게 진행되어갔다. 외성에 있던 주요 전력을 박살내는데 우리들의 피해는 3명의 죽음과 7명의 전투불능자만을 생겼을 뿐이니까.
외성에서 10명은 죽을 거라 생각했는데 우리를 너무 무시하고는 안일하게 대처한 일루전 길드 녀석들 덕분에 피해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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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i 2020 15:35 av https://threaders.co.kr/the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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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천의 몸이 스르륵 줄어들며 다시 허리띠 모양의 검으로 돌아왔다. 내 허리에 감기며 그대로 축 늘어져 버리는 암천을 한 번 가볍게 쓰다듬은 후 고개를 들어 주변을 둘러봤다.

"외성은 슬슬 마무리되어 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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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i 2020 15:29 av https://threaders.co.kr/san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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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냐?"
"으음, 처음 공격과 마지막 공격의 타격이 좀 컸다. 젠장, 봉인만 모두 풀려 있었으면 가볍게 이길 수 있는 상대였는데."
"지금부터 더 열심히 봉인 풀어봐라. 일단 쉬어."
"그래. 나중에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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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i 2020 15:28 av https://thread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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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프들의 소멸에 이은 이그니스의 소멸에 안 그래도 휘청거리면 실피가 땅에 주저앉으며 부들부들 떨었다. 이그니스 정도라면 자신이 계약하고 있는 최고의 정령일 테니 타격이 클 것이다.

"잘 가라. 다음에 또 볼 수 있으면 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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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i 2020 15:15 av https://threaders.co.kr/sol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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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끼어 있었다. 이 공격은 이래서 여태껏 쓰지 않은 건가?
비명 소리 때문에 그 쪽을 바라보다 다시 암천을 향해 고개를 돌리자 녹아버린 몸을 원래대로 복구시킨 암천이 이그니스의 목을 날려버렸다.

"끄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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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i 2020 15:14 av https://threaders.co.kr/phara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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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피해는 엉뚱한 놈들이 받았다. 암천의 뒤쪽에 있던 놈들이 갑작스레 불어닥친 가공할 열기를 품은 바람에 익어버리며 큰 타격을 입었다.
숫자 비율이 우리보다 훨씬 많아서 대부분이 일루전 길드 녀석들이긴 했지만 포유 아이들도 두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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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ni 2020 09:40 av 슬롯머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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